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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타임] 수색과 구조작업 이어가는 한국긴급구호대
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. 2023.02.11 오후 3:00 수색과 구조작업 이어가는 한국긴급구호대 대한민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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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온몸 멍자국' 숨진 초등생 친부 "아내가 다 했다, 난 보기만"
12살 초등학생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모 A씨와 친부 B씨가 1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을 받기 위해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.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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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타임] 사찰 정원에 핀 '봄의 전령사'
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. 2023.02.10 오후 5:20 사찰 정원에 핀 '봄의 전령사' 10일 경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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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거녀의 생후 5개월 딸 폭행…베개로 짓누르려 한 40대 실형
동거녀의 생후 5개월 된 딸을 폭행하고 베개로 짓누르려다가 이를 막던 동거녀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. 인천지법 형사7단독 이해빈 판사는 아동복지법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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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세 제자와 '1시간 겨루기'…150대 두들겨 팬 관장 최후
PC방에 가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겼다는 이유로 11세 합기도 체육관 원생과 겨루기를 펼쳐 약 150회 때린 체육관장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춘천지법 형사2부(이영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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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남의 놀이터 오면 도둑인거 몰라" 초등생 협박 60대 약식기소
인천 영종도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다가 신고당한 초등학생이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쓴글.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입주민이 아닌 초등학생들이 아파트 놀이터에서 논다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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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 왜 이렇게 시끄러워?"…윗집 4세 아이에 따진 주민 최후
서울 서초구 대법원 전경. 뉴스1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중 윗집 아이들에게 위협적인 말을 하고 아이들 앞에서 부모를 밀쳐 폭행한 주민에 대해 대법원이 “아동학대”에 해당한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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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신고하셨어요?"…아동학대 신고한 엄마, 경찰 고소한 사연 [그법알]
━ [그법알 사건번호 111] 아이 앞에서 엄마 때리고, 밥 억지로 먹이고…정서적 학대 수사·재판은? pixabay 4살과 7살짜리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아파트 엘리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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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친 아들 학대한 30대, 그걸 보고도 방치한 친모…판결은 집유
여자친구의 친아들 2명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30대와 학대 사실을 알면서도 방치한 친모가 나란히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창원지법 형사3단독 박지연 판사는 17일 아동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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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현아 전 부사장 12년만에 이혼…남편에 13억 재산분할
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. 연합뉴스 조현아(48)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4년 7개월에 걸친 소송 끝에 결혼 12년 만에 배우자와 갈라서게 됐다. 17일 서울가정법원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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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현아 前대한항공 부사장 이혼소송, 오늘 결론…4년 7개월 만
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. 뉴스1 4년 7개월간 이어져 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남편 박모씨의 이혼 소송이 이날 결론이 난다.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4부(서형주 부장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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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변 실수한 9살 딸 20차례 때린 아빠 실형…사기죄로도 기소
대변 실수한 9살 딸을 심하게 때리는 등 학대한 30대 아버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. 31일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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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당 노리고 3살 딸 데려와 손·발목에 수갑…친모의 끔찍 학대
3살 딸을 효자손으로 때리거나 장난감 수갑을 손목과 발목에 채우는 등 상습 학대한 30대 여성이 범행에 가담한 동거남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. 24일 인천지법 형사9단독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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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대 혐의?…"아들 마음 잡으려고" 현관비번 바꾼 구청장 아내
중앙포토 중학생 아들이 “집에 들어가지 못한다”며 한밤 중 119 신고를 해 수사를 받은 인천 한 구청장의 아내가 경찰 조사에서 아동학대 혐의를 벗었다. 17일 경찰에 따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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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거녀 지적장애 13세 딸 엉덩이 깨물고 학대한 50대 집유
동거녀의 10대 딸의 엉덩이를 깨물고 학대한 5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인천지법 형사2단독 곽경평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(59)씨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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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음쓰' 먹이고 원산폭격…10살 입양아들에 집은 지옥이었다
그래픽=김경진 기자 capkim@joongang.co.kr 음식물 쓰레기를 강제로 먹이거나 이른바 '원산폭격'을 시키는 등 입양한 10대 아들을 학대한 50대 부부가 징역형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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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밥 왜 안 먹냐" 대답없자…딸 때려 전치 8주 상처 입힌 친모
중앙포토 사춘기 딸이 저녁밥을 안 먹는 이유에 대해 제대로 답하지 않았다며 청소기로 때려 전치 8주의 상처를 입힌 친모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2일 춘천지법 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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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에 야구배트로 맞던 3살딸…대소변 못가린다 죽인 모친
컷 법봉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세 살 난 딸을 밀어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. 30일 법원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부(이상오 부장판사)는 아동학대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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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인 딸 4개월 아기 눈에 접착제 뿌린 30대…항소심서 형량 2배
그래픽=김경진 기자 capkim@joongang.co.kr 앙심을 품고 옛 직장 동료의 1살 딸에게 순간접착제를 뿌린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2배 많은 형량을 선고받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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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임신 아님" 중학생에 여교사 문자 발칵…'그루밍' 처벌 기준은
[YTN뉴스 방송화면 캡처] ━ “왜 뽀뽀 안 해줘” “임신 아님”…열다섯 아들에게 온 충격 메시지 15살 중학생 아들을 둔 부모는 아들의 휴대전화 속 문자메시지에 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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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교사·남고생 부적절 관계…이수정 "성범죄 처벌 어렵다" 왜
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. [KBS ‘크리스탈마인드’ 캡처] 대구의 한 고등학교 기간제 여교사 30대 여성 A씨가 같은 학교 남학생 B군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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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신생아 딸 코에 분유 붓는데…아내는 카메라 들었다
뉴시스 생후 1개월짜리 딸을 때리는 남편을 말리지 않고 학대 장면을 휴대전화로 찍은 30대 아내가 법정에서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. 18일 인천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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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후 1개월 딸 학대하는 남편 안 말리고…영상만 찍은 아내
[셔터스톡] 생후 1개월 된 딸을 때리는 남편을 말리지 않고 휴대전화 영상으로 촬영한 아내가 재판에 넘겨졌다.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(김봉준 부장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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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동료 4개월 딸 눈·코에 접착제 테러…그녀의 '무서운 앙심'
[중앙포토] 앙심을 품고 있던 옛 직장 동료의 생후 4개월 된 딸에게 순간접착제를 뿌린 3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.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